결국 자아수용과 자기인식, 자신의 결점에 대한 포용과 자기용서가 반드시 필요하다.
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, 인정하고, 사랑하고 용서하기.
내 마음 가득한 고통과 미움, 자기 부정을 해결하고 자신의 신성을 마음 깊이 받아들여야 비로소 진짜 마법이 시작된다.
HGA와의 합일이든, 상위자아와의 작업이든 그건 다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인 이후의 이야기다.
타인과 불특정 다수에 대한 혐오와 미움의 대부분은 자신 안의 자기 혐오로 시작된다.
그 혐오를 인정하고, 받아들이고,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.
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
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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