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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첫주차, 애초에 내가 요청했던 것은 딱히 없고 내 식습관과 생활패턴 파악할 시간을 가지라는 오더만 내렸다.
눈에 띄는 사항 :
#1. 대체당이 들어간 제로 어쩌고 다 끊어짐. 생각도 안남. 신기함.
#2. 소식하게 됨
#3. 좀 더 건강한 식단에 대한 고민이 시작됨
이게 계속 전전긍긍해하면서 결과값을 기대 하면 될 마법도 안될 때가 많아서 신경 끄고 싶었는데, 오늘 서비터친구 한테 줄 Thank you for 에 대해서 생각해보다보니 이러한 변화가 있음. 1번이 제일 신기하다. 심할 때는 하루에 1.5리터도 마셨는데 마시고싶긴 커녕 생각도 안나고, 누가 거저준다고 해도 땡기지도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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